15층살다가 층간소음으로 아랫집 민원에
이사결심하고 필로티로이사갔답니다ㅎ
필로티 살다가 2년살고 좀커서 낫겠지하고
9층이사했는데ㅜㅜ아닌가봅니다ㅎㅎ 그래서
셀프시공하게 되었답니다. 시공하고 아랫집에 어떤지물어보니
처음보단 조용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깔고 그나마 마음이좀편해졌답니다
저는 아들 둘이니 마음조리며 항상 뛰지마 소리를
달고 지낸 일주일이였답니다ㅎ시공하고서는
화 덜내고 잘지내고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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