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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퍼즐매트 거실+주방 셀프 시공 후기

작성자 ekelove(ip:)

작성일 2021-01-26

조회 29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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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제 막 걸으려고 할 무렵의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마침 층간소음 문제도 향후 발생될것이 불보듯 뻔해 미리 거실과 주방까지 전체 시공을 하게 되었어요

매트시공 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많은 고민후에 따사룸으로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따사룸 퍼즐매트가 비용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두번째 이유는 많은 매트들이 4CM짜리는 잘 없더라구요.

고가의 매트시공한 친구는 2.5CM인데, 아직도 아랫집의 연락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것 보고 무조건 4CM로 깔아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처음에 매트 받고 냄새가 조금 난다는 후기를 본 터라 2~3일 정도는 배란다에서 냄새를 빼주고 시공했어요.

냄새걱정을 좀 했는데 냄새를 빼고나서 시공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났고, 구경하러 온 가족들도 냄새는 안난다고 했는데, 몇일후 아기랑 누워서 있으니 조금 냄새가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 생각했던것보다 깔끔하고, 색이 밝아 집이 환해졌네요. (사진은 매트 껴맞추는 부분이 조금 울퉁불퉁한데 걸어다니면서 눌러주면 저렇게까진 안그래요, 사진이 좀 저렇게 보이게 나왔네요)

* 퍼즐 껴맞추는 부분은 조금 약해서인지 다른곳보다는 발이 움푹들어가는 느낌 있어요.

* 확실히 층간소음문제는 많이 없을것으로 예상돼요~

* 발바닥 소리 걱정했는데, 솔직히 조금 납니다ㅎㅎㅎ......... 아기는 소리 안나는데 어른은 쨕쨕 소리나요

* 매트자체에 결이 있어서 그런지 먼지나 머리카락은 매트 색에 비해 잘 눈에는 안띄는 편이에요

* 두께는 40 MM라고 되어있었는데 생각보다 두꺼워보여 쟀더니 45MM 였어요. 쓰다보면 조금 죽긴 죽을것 같아요

* 두꺼운 칼로 잘랐는데, 잘 잘리는 편이고 시공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4시간 걸렸어요 

* 무거운 가구 놓으면 자국이 남네요. 저희는 주방도 한지라 식탁의자 앉았던 자국이 남았어요. 뒤늦게 테니스공 사서 꼈더니 자국 안남네요



시공한지가 아직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장난감으로 쿵쿵 찟는 소음, 조카가 놀러와서 타닥타닥 거리는 소음 더 이상 신경 안쓰게 되었고 저희 아기도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갑자기 폭풍 걸음마 연습을 하네요.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전체 깔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라, 이것저것 알아보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용~


첨부파일 sss.jpg , KakaoTalk_20210126_120312378_04 (1).jpg , KakaoTalk_20210126_120312378.jpg , KakaoTalk_20210126_120312378_04 (1).jpg , KakaoTalk_20210126_120312378_03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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