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들이 정말 좋은 리뷰일까요?2월7일에 배송받고 그 주 주말인 12일에 퍼즐매트를 시공했습니다.몇일전부터 매트 일부분에 안에 기포가 생긴듯이 올라오더니 크키가 커지더라구요.매트가 저런적이 처음입니다.애들 키우면서 8년째 여러매트를 써봤지만 실 사용은 한달도 안된 거의 새 매트가 저런식이니..3월 16일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확인하고 연락준다니 연락이 없더군요.집에서 다른것도 그런가 싶어서 봤더니 또 다른 매트에서 작은 기포가 생겨서 다음날 사진찍어 또 보냈습니다.돌아오는 답은 해당상품 2개 교환?겨우 한달쓰고 2장이 저런데 다른매트들은 안그런다는 보장이 있을까요?그럼 다음에 또 다른매트가 저러면 교환해줄건가요?제가 1년을 쓴것도 아니고 고작 한달입니다.근데 따사룸매트 사용기간은 고작 1년? 그럼 한달쓰면 저렇게 기포가 생기는게 당연한건가요?그래놓고 저희보고 스팀청소기나 무거운거 올렸냐고 물어보셨죠?무거운거 기준이 몇키로 인가요?스팀청소기도 없고 매트위에 올려놓은건 고작 테이블입니다.다들 거실에 테이블 하나 올려놓지 않나요?그런데 웃긴게 테이블 밑에 깔린 매트가 아니고 전혀 다른쪽 매트가 그런데 소비자 탓하기 바쁩니다.도대체 어떤식으로 매트를 만드는걸까요?

열에 민감하다 해서 거실에는 보일러도 안켭니다.근데 고객사용환경에 따라 그렇고 이런일이 드물다면서 왜 제가 주문한것 중에서 벌써 두장이 저런걸까요?그럼 제가 주문한 제품들이 불량이 아닐까요?어떻게 써야지 저렇게 안되나요라고 물어보니 그 물음에 대답은 없고 계속 저희집환경문제며, 공정상 문제없다는 배째라는 식이네요.그러더니 소비자고발원에 고발하라는 어이없는 대응에 화가 납니다.저같은 사람들이 몇명 있을건데 어떻게 대응했을지 눈에 보이네요.다들 그냥 돈 조금 더 보태고 A/S 확실하고 믿을만한곳에서 사세요.제대로 만들었다면 이런 문제도 발생안합니다.당신들은 몇푼 안되는 돈이겠지만 전 신중히 생각하고 구매한 고객입니다.어떻게 책임지실지 생각하고 연락주세요.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따사룸 고객들입니다.